트롯 신이 떴다 우승자
"‘트롯신2’ 최종 우승자는 7년차 무명 강문경…준우승은 나상도" 이날 '트롯신' 결승전 무대가 시작됐다. 우승자 상금은 1억 원. 결 결승전 전반전 무대는 TOP6와 트롯신과의 듀엣 무대. 배아현과 남진이 첫 번째 순서로 나섰다. 배아현과 남진은 남진의 '가슴 아프게'를 선곡했다. 이어 최우진과 주현미는 주현미의 '비 내리는 영동교', 강문경과 진성은 진성의 '보릿고개', 설운도와 트롯 신이 떴다 우승자 윤수일, 최진희의 '찻잔의 이별'을 불렀다. 또 손빈아와 장윤정은 녹색지대의 '준비없는 이별', 마지막으로 나상도와 김연자는 김연자의... ′트롯신이 떴다′ 우승자 강문경, 발표 듣자마자 ′말문 잃어′..."부모님께 너무 감사해" 울먹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자고 하셨는데 부모님이 감사하다. 저희 대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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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8. 23. 17:16